‘송해와 명콤비’ 원로 코미디언 이순주씨 76세로 별세

연예

‘송해와 명콤비’ 원로 코미디언 이순주씨 76세로 별세

강유리 기자 승인 2021.04.07 10:06

[사진 = 연합뉴스]


원로 코미디언 이순주씨가 6일 오후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 향년 76세.

6일 대한민국방송코미디협회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성애병원에 입원 중이던 고인은 이날 오후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1960년대 송해·구봉서·서영춘 등의 코미디언들이 활동하던 극장 쇼무대에서 활동했다. 1970년 아시아가요제를 단독으로 진행하면서 ‘국내 첫 여성 MC’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당시 가요제를 지켜본 TBC 방송의 김경태 위원은 고인을 발탁해 라디오 프로그램 '웃음의 파노라마'를 신설했다. 고인은 송해씨와 호흡을 맞추며 단숨에 인기를 끌었다. '싱글벙글쇼', '유머 극장', '유머 1번지', '웃으면 복이 와요' 등에서도 맹활약해 간판 여성 코미디언으로 자리매김했다.

위장병으로 방송 활동을 잠시 접고 미국에서 생활했던 고인은 1985년 KBS 라디오 ‘LA에서 온 이여사’를 진행하기도 했으나 1994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정착했고 이후 애틀랜타신학대와 임마누엘신학대를 거쳐 전도사로서의 삶을 살다가 2013년 한국으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 신길동 성애병원에 마련됐다. 장지는 경기 무궁화공원묘원, 발인은 9일 오전 8시다.


[저작권자 (c)찾아가는 뉴미디어 서치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여정, 한국 배우 최초 오스카 트로피 들었다
[사진=REUTERS] 영화 ‘미나리’의 배우 윤여정(74)이 한국 배우 최초로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지난해 한국 영화 최초로 6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작품상 4개 부문을 석…
강유리 0
윤여정 데뷔작 ‘화녀’ 50년 만에 재개봉
[사진 = 다자인소프트 제공]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 수상이 기대되는 윤여정(74) 배우의 스크린 데뷔작 ‘화녀’가 50년 만에 재개…
한현우 0
‘유퀴즈’ 최연소 7급 공무원, 최종 수사 결과
[사진 = tvN '유퀴즈'] 지난 2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던 최연소 7급 공무원에 대한 수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현장‧통신 수사, 가족‧지인‧동료 등 주변인…
한현우 0
조수미, 치매 어머니 위해... 5월 ‘나의 어머니’ 콘서트
[사진 = 뉴시스] 소프라노 조수미(59)가 수년 전 치매 판정을 받은 어머니(85)에게 전하는 노래를 모아 어버이날에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리사이틀 '나의 어머니'를 연다.…
강유리 0
서예지, ‘아일랜드’ 출연 불발?... 데뷔 이래 최대 위기
[사진 = 배우 서예지. 소속사 제공] 배우 서예지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그가 OCN 새 드라마 '아일랜드'에 무사히 출연할 수 있을지가 '아일랜드'는 남해의 아름…
이광인 0
윤여정, 아카데미 수상... “고상한 체 하는 영국인, 고마워”
[사진 = 판씨네마 제공] 영화 '미나리(정이삭 감독)'로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배우 윤여정이 콧대 높은 영국인들마저 휘어잡았다.   윤여정은 12일 오전 3시(한국시간 기준, …
이광인 0
함소원, ‘아내의 맛’ 방송 조작 인정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TV조선 ‘아내의 맛’ 제작진이 최근 함소원을 둘러싼 조작 논란을 ‘과장된 연출이었다’며 인정하고 사과한 가운데, 함소원이 처음으로 이에 대한 직접적…
강유리 0
Now
‘송해와 명콤비’ 원로 코미디언 이순주씨 76세로 별세
[사진 = 연합뉴스] 원로 코미디언 이순주씨가 6일 오후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 향년 76세. 6일 대한민국방송코미디협회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성애병원에 입원 중이던 고인은 …
강유리 0
오세훈, 한강 실종 대학생 명복... “스마트폴 안전시스템 구축하겠다”
1오세훈, 한강 실종 대학생 명복... “스마트폴 안전시스템 구축하겠다”
2서치코, 경찰공제회 방문 ‘탐정법제화 논의’
3이건희 주식 상속 받은 삼성 일가, 주식 부호 1~4위 차지
4백신 맞고 ‘해외여행’ 떠나자... 참좋은여행, 괌 여행 출시
5대통령 백신접종 간호사 ‘바꿔치기 논란’에 “마음고생 조금 있었다.”
6전국 흐리고 밤부터 남부지방 다시 비
7文-바이든, 5월 21일 첫 정상회담
8경기도, 12개 펀드조성액 ‘총 3472억원’
9정부 “백신 접종자, 요양시설 접촉 면허 허용한다.”
10학생, 교직원 코로나19 확진자 개학 두 달 만에 누적
  • 제호 : 미디어서치인
  • 등록번호 : 서울,아52680
  • 등록일자 : 2019.10.31
  • 발행·편집인 : 이도현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건우
  •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28,
    906호 (STX V-Tower)

  • TEL : 1577-1548
  • 이메일 : help@search-in.kr